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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자 복용방법:
1. 달여서 마시는 법: 250그램 정도를 약한 불에 2~3시간 정도 푹 달이고 우려서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합니다. 수시로 따끈하게 데워서 마십니다.
2. 환으로 드시는 법: 음양자를 잘게 조개어 껍질은 버리고 씨만 볶아서 가루내어
꿀이나 찹쌀가루로 환을 짓습니다.
1일 2회, 한번에 2~5그램 정도 섭취합니다.
3. 담금주: 음양자 500그램과 소주 1.8리터 정도의 비율로 담구어 약 1개월 정도 지나면
알코올 성분과 음양자의 깊은 약효가 어우러져 은은한 향이 우러나면서 명품 음양자 술이 됩니다.
35도 이상 소주에 담그어야 약효가 더 잘 우러납니다.
약효를 더 극대화하기 위해 풍류과를 같은 분량으로 함께 술에 담그고 구기자, 대추, 벌꿀등을
더 가미하면 술맛이 더 좋아집니다. 아침 저녁으로 소주잔으로 1잔씩 마십니다.
음양자는 송나라 때 자연을 숭배하는 도가의 노자 신도들이 불로장생을 추구하면서
많이 먹었다고 전해지는데요.
어느날 노자가 제일 사랑하는 제자가 식물 중독으로 사망에 이르자 음양자를 먹고 해독이 되어
다시 살아났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음양자는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단약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였습니다.
음양자(陰陽子)는 구룡등이라고도 불리며 콩과의 늘 푸른 덩굴성 목질 식물입니다.
구룡등은 나무줄기의 생김새에서 유래한 것인데, 마치 아홉 마리의 용이 구불구불 거리며
승천하는 모습을 닮았다고 하여 구룡등이라고 불리었으며
구룡등의 씨앗이 바로 음양자입니다.
음양자의 맛은 달고 매우며 쓰고 성질은 따뜻하고 평하고 독이없다 합니다.
줄기와 뿌리 잎도 약으로 쓰지만 정력제로 최고는 음양자입니다.
통증을 멎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어혈을 없애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타박상을 치료하고 새살이 돋아나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음양자의 본명은 목요자인데, 음양을 잘 조절하여 성기능을 강화시키는 강력한 역활을 하기 때문에
음양자라는 별명을 갖게 되였습니다.
음양자는 음양을 잘 조절하여 성 기능을 강화시키는 강력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음양자라고 칭하게 됩니다.
음양을 조절하여 성 기능을 강화시키니 활력에 도움이 되며
풍습성 관절염, 위장염, 장염, 변비, 치질 등의 질병에 도움을 주는것으로 알려져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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